해동용궁사
부산 기장·송정 · 명소
절은 보통 산에 있는데 이곳은 바다 바위 위에 지어져 있습니다. 파도가 치는 해안 절벽에 전각들이 층층이 앉아 있어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도 부산의 대표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108계단을 내려가면 눈앞이 탁 트이며 바다와 전각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데, 이 구간이 가장 사진이 잘 나옵니다.
계단과 돌바닥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사람이 몰리면 좁은 길에서 정체가 생기니 오전 일찍 가는 것이 요령입니다. 새해 해돋이 명소로 이름나 있어 연말연시에는 특히 붐빕니다. 종교 시설인 만큼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하고, 기도하는 분들 앞에서 촬영은 삼가 주세요.
입구 길목에 먹거리 노점이 늘어서 있어 오가며 요기하기도 좋습니다.
가는 법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택시나 버스로 5~10분, 해운대에서 시내버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 입구 주차장은 주말에 혼잡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사람이 적은 이른 오전, 해돋이를 보려면 연말연시나 맑은 겨울 아침.
- 함께 가면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원조짚불곰장어 기장외가집, 아난티 코브·이터널저니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바다 위에 세워진 절. 108계단을 내려가야 하니 오전 일찍 가야 한산하고, 해돋이 명소.
- 예약
- 과학관 온라인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