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과 날짜, 취향 몇 가지만 고르면 동선이 자연스러운 일정을 바로 만들어 드립니다. 마음에 안 드는 장소는 카드에서 바로 바꿀 수 있어요.
바다와 시장, 언덕마을과 야경이 한 도시에
천년 고도의 능선과 밤의 연못, 그리고 동해
동피랑 골목과 한려수도 케이블카, 이순신의 바다가 있는 항구도시
근대골목과 시장, 산자락 야경까지 지하철로 닿는 분지 도시
다랭이논과 죽방렴, 독일마을이 한 섬에 모인 남쪽 끝 보물섬
강이 휘감은 마을과 서원, 달빛 다리 위의 선비 고을
영일만 해맞이와 구룡포 과메기, 호미곶 호랑이 꼬리까지 이어지는 경북 동해안의 철강도시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 외도와 몽돌해변을 해안도로로 잇는 남해의 큰 섬
남강 절벽 위 진주성과 촉석루, 육회비빔밥과 진주냉면의 맛으로 이어지는 영남의 성곽 도시
대게가 드나드는 죽변과 후포의 바다에서 불영계곡과 금강소나무 숲, 덕구온천까지 이어지는 동해 최북단 고을
한옥 지붕 아래 비빔밥과 막걸리, 밤이면 불 켜진 성당
밤바다와 게장, 섬과 케이블카가 있는 남해 항구
근대의 시간이 멈춘 골목, 그 끝에 섬과 바다
바다 위 케이블카와 백 년 골목이 만나는 항구
갈대가 일렁이는 순천만 습지와 사시사철 꽃이 피는 국가정원의 생태도시
대숲과 메타세쿼이아, 가사문학 정자와 슬로시티 돌담길이 이어지는 호남의 정원 고을
춘향전의 광한루원에서 추어탕 한 그릇을 먹고 지리산 계곡과 고갯길로 이어지는 소리와 산의 고을
초록 차밭과 득량만 바다, 소설 속 벌교와 겨울 꼬막이 이어지는 남도 끝자락 고을
전복과 해조류의 바다 위로 신지도와 청산도, 보길도가 이어지는 섬 고을
상황별로 어떻게 짜면 좋은지, 교통과 숙소는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부모님과 하루 다녀오는 여행에서 걷는 양을 줄이고 앉을 곳과 식사 시간을 먼저 정하는 방법, 서울과 경주 코스 예시까지 정리했습니다.
상황별 가이드아이와 2박 3일 국내 여행에서 유모차 동선과 낮잠 시간을 지키며 일정을 짜는 방법, 실내 대비 장소와 아이가 좋아하는 곳 고르는 기준을 담았습니다.
상황별 가이드비 예보를 보고 여행을 포기하기 전에 읽어 보는 글입니다. 실내 코스로 갈아타는 순서와 지역별 대체 장소, 비 오는 날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
상황별 가이드혼자 국내 여행을 갈 때 혼밥이 편한 식당을 고르는 기준과 안전 관리, 시간을 쓰는 방식, 혼자서도 사진을 남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상황별 가이드연인과의 1박 2일 일정에서 카페와 야경을 어디에 놓을지, 기념일 저녁은 어떻게 준비할지, 동선에 여유를 두는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상황별 가이드네 명 이상이 함께 떠나는 주말 여행에서 예약과 식사비 분배, 서로 다른 취향을 조율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장소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여행 계획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은 볼거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하루 안에 무리 없이 배치하는 일입니다. 지도를 열어 두고 이 장소와 저 장소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하나씩 재 보고, 점심은 어디쯤에서 먹어야 동선이 꼬이지 않는지 따져 보다 보면 반나절이 지나갑니다. 떠날지도는 그 계산을 대신합니다. 누구와 가는지, 며칠을 머무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만 고르면 권역별로 묶인 하루치 일정이 시간표 형태로 나옵니다.
현재 서울, 부산, 제주, 강릉, 경주, 전주, 여수, 군산, 목포, 속초, 통영, 대전, 대구, 남해, 공주, 춘천, 안동, 순천, 포항, 단양, 강화도, 인천, 거제, 태안, 양양, 가평, 담양, 보령, 평창, 양평, 보성, 부여, 완도, 영월, 남원, 진주, 울진 37개 지역, 장소 2173곳의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장소마다 소요 시간과 대략의 비용, 걷는 양, 실내 여부, 동행별 적합도를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가는 날에는 걷는 양이 적은 곳으로, 비 오는 날에는 실내 위주로 일정이 달라집니다. 여행 날짜를 넣으면 그 요일에 쉬는 곳은 자동으로 빠지고 계절에 맞는 장소가 먼저 올라옵니다.
만들어진 일정은 링크 하나로 공유할 수 있고, 이미지로 저장해 메신저에 바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장소를 하나씩 바꾸거나 빼면 시간과 이동 경로가 다시 계산됩니다. 회원 가입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