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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해녀집 연화리본점

부산 기장·송정 · 식사

식사맛집·시장자연·공원실내

기장 연화리는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파는 집들이 바닷가에 늘어서 있는 동네입니다. 이 집은 그중에서도 오래 이름이 알려진 곳으로, 전복과 소라, 멍게와 해삼을 담은 해산물 모둠과 뚝배기에 끓여 내는 전복죽이 대표 메뉴입니다. 해산물은 손질해 바로 내주기 때문에 식감이 살아 있고, 죽은 내장을 함께 넣어 끓여 색이 짙고 향이 진합니다.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가 인기라 먼저 온 순서대로 앉게 되니, 창가를 원하면 식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은 시세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문 전에 확인하시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위치라 택시나 자차를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근처 죽성성당까지 함께 둘러보면 동선이 알찹니다.

가는 법

동해선 기장역이나 오시리아역에서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마을 앞에 주차 공간이 있지만 주말 점심에는 붐빕니다.

가기 좋은 때
해산물이 좋은 가을과 겨울, 바다가 보이는 자리를 원하면 이른 점심.
함께 가면
해동용궁사, 아난티 코브·이터널저니, 덕미 기장점과 묶어 기장 코스로.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연화리 해녀촌 대표 집. 해산물 모둠과 전복죽, 바다 바로 앞 자리는 먼저 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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