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거리
강릉 강릉 시내·중앙시장 · 명소
강릉역이 옮겨가면서 남은 옛 철길 부지를 공원과 산책로로 바꾼 거리입니다. 중앙시장 뒤편에서 시작해 남대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옛 철길 흔적과 벽화, 작은 공연 무대, 노점이 늘어서 있어 시장 구경 뒤 산책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강릉 시내에서 가장 밤 산책이 편한 곳이 되고, 주말 저녁에는 버스킹과 야시장 부스가 열려 활기가 돕니다.
강릉의 설화인 무월랑과 연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 이름의 유래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길이 평탄해 걷기 편하고 반려견과 함께 걷는 분도 많으며, 거리 양쪽으로 카페와 술집이 있어 잠시 앉았다 가기 좋습니다. 시장 간식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이곳을 걸은 뒤 명주동 골목으로 넘어가면 시내 저녁 코스가 완성됩니다.
가는 법
강릉중앙시장 뒤편에서 바로 연결, 강릉역에서 도보 12분. 시장 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조명이 켜지는 저녁, 주말 저녁 공연 시간.
- 함께 가면
- 강릉중앙시장·성남시장, 임당동성당, 봉봉방앗간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옛 철길을 공원으로 바꾼 거리. 해 진 뒤 조명이 켜지면 중앙시장까지 산책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