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동성당
강릉 강릉 시내·중앙시장 · 명소
1955년에 지어진 강릉 최초의 천주교 성당으로, 뾰족한 종탑과 아치형 창이 있는 고딕풍 건물이 시내 한복판에 조용히 서 있습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회색 외벽과 붉은 지붕이 오래된 골목과 어우러져 사진이 잘 나오고, 성당 마당의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미사 시간이 아니면 내부를 조용히 둘러볼 수 있으며,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이 은은합니다.
관람에 15~20분이면 충분하니 중앙시장이나 대도호부관아를 오가는 길에 들르는 식으로 계획하시면 됩니다. 부모님 세대에게는 옛 강릉의 정취를, 젊은 여행자에게는 골목 사진 한 장을 남겨주는 곳이고, 성당 앞 길을 따라 걸으면 명주동 골목과 월화거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종교 시설이니 조용히 둘러보세요.
가는 법
강릉중앙시장에서 도보 5분, 강릉역에서 도보 15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오전 햇살이 외벽을 비출 때, 미사 시간을 피한 낮.
- 함께 가면
- 강릉중앙시장·성남시장, 강릉대도호부관아, 월화거리와 걸어서 잇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1955년 지어진 고딕풍 성당. 등록문화재로 외관만 조용히 둘러보면 15분이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