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
강릉 강릉 시내·중앙시장 · 카페
2002년 구정면 시골 마을에 문을 열어 강릉을 커피 도시로 만든 로스터리의 본점입니다. 커피 공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대형 로스터가 돌아가는 공간 옆에서 커피를 마시는 구조이고, 높은 천장과 긴 나무 테이블, 통유리 너머 정원이 어우러져 시간을 오래 보내게 됩니다. 산지별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골라 마실 수 있고 빵과 케이크, 브런치 메뉴도 갖춰 아침이나 점심을 겸하기 좋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는 불편하고 택시나 자차가 편하지만, 그만큼 한적한 마을 풍경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릉 여행에서 빼놓기 어렵습니다. 원두와 드립백, 굿즈를 파는 매장도 커서 선물을 고르기 좋고, 근처 솔향수목원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찰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택시 15분, 시내버스는 배차가 적어 자차·택시 권장. 넓은 무료 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오전 로스팅 시간과 평일 오후, 가을 정원이 예쁩니다.
- 함께 가면
- 강릉솔향수목원과 묶어 반나절, 시내로 돌아와 강릉중앙시장·성남시장으로.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강릉 커피 붐의 시작점. 시내에서 차로 15분, 로스팅 공장과 빵집이 함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