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순두부
경주 불국사·석굴암·보문 · 식사
보문 북군동에서 오래 순두부를 만들어 온 노포입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순두부에 양념장을 얹어 먹는 방식이 기본이고, 청국장이나 두부구이를 더해도 좋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보문 리조트에서 묵는 여행자들이 첫 끼로 많이 찾고, 담백한 맛이라 전날 과식했거나 속이 불편할 때 위로가 됩니다.
시골 식당 같은 소박한 공간이지만 반찬이 정갈하고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는 일이 드뭅니다. 가격은 1만원 안팎으로 저렴한 편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다른 순두부집도 여럿 있어 보문 순두부 골목이라 불리기도 하니 자리가 없으면 옆집도 괜찮습니다.
경주동궁원과 가까워 아이와 식물원을 보고 점심으로 잡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시내버스 북군동 정류장 하차 후 걸어서 3분, 자차는 가게 앞 주차.
- 가기 좋은 때
- 아침 8~9시 첫 끼로 최고이고, 점심은 12시 전에 가면 대기가 없어요.
- 함께 가면
- 보문호 산책로가 가깝고, 갈비탕은 우마왕 경주본점, 카페는 아덴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보문 북군동의 순두부 노포. 아침 일찍 열어 해장이나 첫 끼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