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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집 전주본점

전주 객리단길·시내 ·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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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삼백 그릇만 팔고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붙은 콩나물국밥집입니다. 국물이 맑고 심심한 편이라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김치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한 숟갈씩 뜨다 보면 왜 이 집이 오래 사랑받았는지 알게 됩니다. 계란을 국밥에 바로 풀어 주는 방식이라 수란을 따로 내는 집과는 먹는 순서가 다릅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전주에 새벽에 도착했거나 첫 일정 전에 배를 채우고 싶을 때 요긴합니다. 오징어를 넣은 국밥이나 계란말이를 곁들이는 손님도 많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어 식사 후 전라감영이나 객사로 바로 이어 가기 편하고, 아침 시간에는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는 법

전주 시내 중심가에 있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5분, 택시로는 5분입니다. 전주역에서는 시내버스로 15분 안팎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아침 첫 끼로 가장 잘 맞고 겨울에는 해장으로도 제격입니다.
함께 가면
전주 풍패지관과 객리단길, 전라감영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하루 300그릇만 팔았다는 이름의 콩나물국밥 노포. 새벽부터 여니 아침 첫 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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