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1938
전주 객리단길·시내 · 카페
1938년에 지어진 옛 저택을 고쳐 만든 카페입니다. 오래된 목조 구조와 창틀을 살리고 필요한 부분만 손봐 놓아, 들어서면 한옥도 아니고 양옥도 아닌 독특한 공기가 흐릅니다. 방마다 분위기가 달라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사진이 달라지고 마당 쪽 자리는 계절감이 잘 드러납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마시며 건물 자체를 구경하는 재미가 절반쯤 되는 곳이라 처음 오신 분은 한 바퀴 둘러보고 자리를 고르시면 좋습니다. 위치가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사이라 낮 일정에서 밤 일정으로 넘어가는 중간 기착지로 삼기에 알맞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가세요.
계단과 문턱이 있어 유아차를 끌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한옥마을과 객사 사이에 있어 경기전에서 도보 10분 남짓입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빛이 좋은 오후가 좋고 주말보다는 평일이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전라감영과 전일갑오, 한옥마을 골목 산책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1938년 지은 옛 저택을 고친 카페.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사이라 동선 잇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