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
전주 덕진·전북대·팔복 · 전시·박물관
카세트테이프를 만들던 공장이 문을 닫은 뒤 예술 공간으로 되살아난 곳입니다. 콘크리트 기둥과 철골, 낡은 창틀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전시를 올려놓아 작품과 건물이 함께 보이는 구조입니다. 전시는 대체로 무료이고 시기마다 내용이 바뀌며, 야외에는 설치 작품과 넓은 마당이 있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안쪽에는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카페가 있는데 공장 지붕과 굴뚝이 보이는 자리가 인기이고, 그림책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가세요. 산업단지 안에 있어 주변은 삭막하지만 그 대비가 이 공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카페 자리가 많지 않아 주말 오후에는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는 법
전주 서북쪽 팔복동 산업단지 안에 있어 전주역에서 택시로 20분 안팎입니다. 주차장이 있어 자차가 가장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전시가 열리는 기간의 오후가 좋고 월요일은 휴관이니 피하세요.
- 함께 가면
- 전주한지박물관과 덕진공원이 같은 권역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카세트테이프 공장을 고친 예술 공간. 전시는 무료, 컨테이너 카페와 그림책도서관이 있어요. 월요일 휴관.
- 예약
-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