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가든
서울 강남·코엑스 · 식사
1970년대에 문을 열어 서울 갈비집의 기준처럼 여겨져 온 집입니다. 도심 한복판인데도 마당에 나무와 돌담이 있어 문을 들어서는 순간 바깥 소음이 한 겹 걷히고, 한옥 느낌을 살린 별채 방들이 있어 상견례나 가족 모임 장소로 오래 쓰여 왔습니다. 양념갈비는 단맛이 앞서지 않고 고기 맛이 남는 편이라 어른들 입에 잘 맞고, 식사 마무리로 나오는 냉면이나 된장찌개까지 챙겨 먹어야 제값을 합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 주기 때문에 이야기에 집중하다 태울 걱정이 없습니다. 저녁 상차림은 부담이 되는 가격대라 점심 메뉴를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을 쓰려면 미리 전화나 예약 앱으로 자리를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옷차림에 제한은 없지만 단정하게 입은 손님이 많아 분위기가 차분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7분이며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족 모임이라면 평일 저녁, 비용을 줄이려면 평일 점심을 추천합니다.
- 함께 가면
- 압구정로데오·도산공원과 가로수길, 도산공원 카페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정원이 있는 갈비집. 점심 상차림이 저녁보다 부담이 덜합니다.
- 예약
- 저녁·주말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