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명동
서울 명동·남산 · 식사
명동 인근에서 오랫동안 곰탕 한 가지로 이름을 지켜 온 노포입니다. 맑은 국물에 밥을 말아 내는 방식이고 고기 양에 따라 주문을 달리하는 오랜 방식이 남아 있어 처음 가면 메뉴판 용어가 낯설 수 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간이 세지 않아 취향에 따라 소금과 후추, 파를 넣어 조절해 먹고 깍두기와 함께 먹는 조합이 정석입니다.
점심 장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는 날이 있어, 오후 늦게 찾아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회사원들이 몰리는 정오 무렵에는 합석이 흔하고 식사 속도가 빠릅니다. 담백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4호선 명동역에서도 걸어서 8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재료가 남아 있는 오전 11시 30분 전후가 가장 안전하고, 추운 계절에 특히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명동 거리와 명동교자 본점, 광장시장 먹거리골목이 멀지 않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곰탕 노포. 재료 소진 시 일찍 닫으니 점심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