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경리단길
서울 용산·이태원·한남 · 명소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가 섞여 있는 거리로, 서울에서 가장 국제적인 분위기가 나는 구역입니다. 대로변에는 외국 음식점과 바가 줄지어 있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케밥집과 인도 음식점, 아프리카 식료품점, 이슬람 사원까지 나옵니다. 채식이나 할랄처럼 식사 제한이 있는 일행과 함께라면 선택지가 가장 넓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남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경리단길은 언덕을 따라 작은 가게가 흩어져 있어 걷는 재미가 있고,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조용해집니다. 저녁부터 활기가 돌고 밤에는 술집 중심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낮 시간이 적절합니다. 언덕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주말 밤에는 무척 붐빕니다.
외국인 친구와 함께라면 메뉴판과 응대가 영어로 되는 가게가 많아 편하다는 점도 이 동네의 장점입니다.
가는 법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3번 출구에서 바로 대로변 거리가 시작되고 경리단길은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오르막으로 도보 10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게가 모두 문을 여는 저녁 7시 이후가 활기차고, 조용히 걷고 싶다면 평일 낮이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한남동 골목과 리움미술관, 서머레인 브런치가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세계 음식 거리. 저녁부터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