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서울 여의도·한강 · 공원·자연
서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한강공원 구간으로, 잔디밭과 자전거길, 매점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봄에는 공원 뒤편 윤중로 벚꽃길이 절정을 이루어 축제가 열리고, 여름과 가을에는 저녁마다 돗자리를 편 사람들로 강변이 가득 찹니다. 따릉이를 빌려 반포나 망원 방향으로 달리기 좋고, 물빛무대 같은 야외 공간에서는 주말에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편의점에서 끓여 먹는 즉석 라면과 배달 치킨은 이곳의 오랜 즐거움이고, 밤에는 63빌딩과 다리 조명이 물에 비쳐 도심 야경이 완성됩니다. 그늘이 부족한 구간이 있어 한여름 낮은 힘들고, 행사가 있는 날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하니 지하철 이용을 권합니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가을 하루는 인파가 극심하니 그날만큼은 일정을 따로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바로 공원으로 이어지고, 9호선 여의도역에서도 걸어서 15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벚꽃이 피는 4월 초와 선선한 5월, 9월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더현대 서울과 한강 유람선, 여의도 한강 라면·편의점 피크닉이 바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따릉이·한강 라면. 봄엔 윤중로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