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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예술의섬 장도

여수 소호·웅천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전시·문화자연·공원사진 명소실내월요일 휴무

바다를 향해 비스듬히 내려앉은 지붕이 인상적인 복합 문화 공간과, 다리를 건너 닿는 작은 섬을 함께 묶은 곳입니다. 예울마루는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추고 있어 일정이 맞으면 공연을 볼 수 있고, 건물 외부 잔디 언덕만 걸어도 바다와 건축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도는 예술의섬이라는 이름대로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섬으로 건너가는 진섬다리는 바닷물이 차오르면 잠기는 구조라 물때에 따라 통행이 막히니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헛걸음을 피합니다. 전시 일정과 개방 시간은 시기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언덕과 계단이 섞여 있어 걷기 편한 신발을 신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바닷바람이 곧장 들어오는 자리라 겉옷 하나는 챙기시면 좋습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걸리는 웅천 방면에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차 이용이 편하고, 시내버스도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긴 편입니다.

가기 좋은 때
물때가 맞는 낮 시간대, 잔디와 바다가 예쁜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웅천친수공원과 이순신마리나 요트투어가 가깝고, 경도회관 여천점에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장도로 건너는 진섬다리는 만조 때 물에 잠겨요. 물때표를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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