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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낙조분수

부산 남포동·자갈치·영도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야경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부산 서쪽 끝,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자리에 있는 해변입니다.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아주 넓어 물이 빠지면 모래펄이 끝없이 드러나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해변의 간판은 노을입니다.

서향이라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을 정면에서 볼 수 있고, 하늘이 붉게 물드는 동안 모래펄에 반영이 생겨 사진이 근사하게 나옵니다. 해변 입구의 낙조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솟는 대형 분수로, 대체로 봄에서 가을 사이 저녁에 가동하며 일정은 해마다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바로 옆으로 낙동강 하구의 갈대밭과 산책로가 이어져 걷기에도 좋습니다.

갯벌 체험을 하려면 여벌 옷과 물을 챙기시고, 바람이 세고 그늘이 적으니 모자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가는 법

1호선 종점인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접근이 쉽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지만 분수 가동일 저녁에는 붐빕니다.

가기 좋은 때
일몰 한 시간 전 도착해 노을과 분수까지, 봄과 가을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송도해상케이블카,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이 같은 서부권 동선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현지 팁
1호선 종점 다대포해수욕장역 바로 앞. 낙조분수 음악 분수는 4~10월 저녁, 노을 시간에 맞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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