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젊음의거리·서면지하상가
부산 서면·전포·부산진 · 명소
부산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번화가입니다. 지하철 두 노선이 만나는 자리라 어디로든 이동이 쉽고, 역을 중심으로 사방에 상권이 퍼져 있어 하루 종일 활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지상에는 옷가게와 화장품 매장, 극장과 술집이 뒤섞인 젊음의거리가 있고 밤이 깊어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역과 역을 잇는 긴 지하상가가 이어지는데, 옷과 액세서리를 싸게 파는 점포가 많아 비 오는 날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돼지국밥골목과 곱창골목처럼 업종별로 뭉친 구역이 따로 있으니 목적에 맞게 방향을 잡으세요. 워낙 넓어 출구 번호를 확인하지 않으면 헤매기 쉬우니 약속 장소는 역 출구 번호로 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숙소를 이 근처에 잡으면 어느 권역으로든 움직이기 수월합니다.
가는 법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서면역이 중심이고 출구마다 나가는 상권이 다릅니다. 주변 도로가 늘 혼잡해 지하철 이용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상점이 모두 문을 여는 오후부터 밤까지, 비 오는 날은 지하상가 위주로.
- 함께 가면
- 전포카페거리, 부전시장, 송정3대국밥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1·2호선 환승역 서면. 지하상가는 비 오는 날 쇼핑, 지상 골목은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