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강릉 경포·초당 · 공원·자연
강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6km 백사장입니다. 경포호와 바다 사이에 솔숲이 길게 이어져 있어 모래밭을 걷다가 그늘로 들어가 쉬기 좋고, 해변 앞 회센터 골목과 카페, 편의점이 촘촘해서 반나절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여름 개장 기간에는 물놀이와 서핑 강습이 열리고, 비수기에는 조깅하는 현지인과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한적하게 오갑니다.
해가 뜨는 새벽에는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많고, 밤에는 해변 산책로 조명이 켜져 바닷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습니다. 모래밭 위 그네와 포토존이 몇 군데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데, 바람이 세니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시간이 있다면 경포호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넘어가 호수 한 바퀴를 더 걸어도 좋습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버스로 약 20분, 경포해변 정류장 하차. 자차는 해변 공영주차장(성수기 유료, 변동 가능).
- 가기 좋은 때
- 해돋이 시간과 해 진 뒤 조명이 켜진 저녁, 계절은 7~8월과 한적한 9~10월.
- 함께 가면
- 경포대·경포호 둘레길, 강문해변·솟대다리, 경포동해횟집과 함께 돌면 반나절이 채워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6km 백사장과 솔숲이 이어져요. 해 뜨는 시간과 밤 조명이 켜진 산책로가 특히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