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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커피거리·안목해변

강릉 안목·강문·송정 · 명소

명소카페·감성자연·공원야경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강릉을 커피 도시로 만든 출발점입니다. 1990년대 해변 앞 커피 자판기가 명물이던 자리에 하나둘 카페가 들어서더니 지금은 방파제를 따라 수십 곳의 카페가 늘어선 거리가 되었고, 커피 축제도 이곳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로스터리 카페부터 젤라또 가게, 커피콩빵 같은 간식 가게까지 다양해서 한 잔 테이크아웃해 모래사장을 걷다가 방파제 끝 등대까지 다녀오는 것이 정석 코스입니다. 해변은 경포보다 작지만 그만큼 아늑하고, 카페 창가 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앉아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밤이 되면 카페 조명이 해변을 비춰 야경 산책도 좋습니다. 남쪽으로는 강릉항과 남항진으로 이어지는 솔바람다리, 북쪽으로는 송정 솔숲이 연결되니 걷기를 좋아하시면 해안선을 따라 강문까지 이어 보세요. 주말에는 주차가 어렵습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1번, 227번 등 버스로 안목 정류장 하차. 공영주차장은 주말 혼잡.

가기 좋은 때
오후 카페 시간과 해 진 뒤 야경, 10월 커피축제 기간.
함께 가면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강릉점, 순두부젤라또 2호점, 송정해변 솔숲과 함께 걸으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커피 자판기 거리에서 시작된 카페 거리. 테이크아웃 한 잔 들고 방파제 끝까지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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