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솟대다리
강릉 안목·강문·송정 · 공원·자연
경포해변 남쪽 끝, 경포호에서 흘러나온 물이 바다와 만나는 자리에 있는 작은 해변입니다. 물길 위에 놓인 솟대다리가 상징으로, 다리 한가운데 서면 한쪽은 경포호와 솔숲, 다른 쪽은 동해가 펼쳐져 해 질 무렵 사진이 잘 나옵니다. 밤에는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 강릉의 대표 야경 포인트로도 꼽힙니다.
해변 앞으로 큰 카페와 막국수집, 대게집이 모여 있고 스카이베이 같은 대형 호텔이 바로 뒤라 숙소에서 걸어 나오기도 편합니다. 물놀이보다는 산책과 사진, 서핑 구경에 어울리는 곳이고 해변 그네와 조형물 앞이 늘 붐빕니다. 북쪽으로 걸으면 경포해변, 남쪽으로 걸으면 송정 솔숲과 안목 커피거리로 이어지니 강릉 해안 산책의 중간 기착지로 삼기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분도 많습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버스로 강문 정류장 하차. 해변 앞 공영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노을 무렵과 조명이 켜진 밤, 여름 저녁 산책.
- 함께 가면
- 경포해변,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 솔향대게 강릉본점이 바로 앞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경포와 이어지는 작은 해변. 솟대다리 위에서 보는 노을과 밤 조명이 사진 명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