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스하버
군산 새만금·비응항 · 카페
비응항 바다를 마주 보는 큰 규모의 카페로, 창이 넓어 자리 어디에 앉아도 물이 보입니다. 층고가 높고 좌석이 많아 일행이 여럿이거나 아이를 데리고 가도 눈치가 덜 보이고, 빵과 디저트 종류가 갖춰져 있어 식사를 가볍게 대신하기도 합니다. 방조제를 건너기 전 커피를 한 잔 사서 차에 싣고 출발하는 사람이 많아 테이크아웃 줄이 따로 설 때도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있어 날이 좋으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앉을 수 있는데, 서해 바람이 은근히 세서 겨울에는 실내가 낫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금세 차니 창가를 노린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세요.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 가능하니 늦은 시간에 갈 계획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콘센트가 있는 자리가 몇 군데 있어 섬으로 들어가기 전 휴대폰을 충전해 두기에도 요긴합니다. 단체 손님이 들어오면 실내가 금세 시끄러워지니 조용히 있고 싶다면 창가 구석 자리를 노리세요.
가는 법
비응항 회센터와 같은 구역에 있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전용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방조제 드라이브를 앞둔 오후, 햇살이 좋은 날의 테라스 자리가 인기입니다.
- 함께 가면
- 아리울해물짬뽕이나 새만금횟집에서 식사한 뒤 들르고, 그대로 새만금방조제로 출발하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비응항 바다가 보이는 넓은 카페. 방조제로 넘어가기 전 커피 한 잔 들고 잠시 쉬어가기에 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