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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경주 동해안·감포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역사·궁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이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다에 묻힌 수중릉입니다. 봉길해변에서 200m쯤 떨어진 바다 위 작은 바위섬이 왕릉이고, 해변에 서서 파도 너머 바위를 바라보는 것이 관람의 전부이지만 그 자체로 묘한 울림이 있습니다.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가장 유명해 이때는 새벽부터 해변이 사람으로 덮이고, 평소에도 아침 해가 바위 뒤에서 떠오르는 장면을 보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낮에는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놀고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며 시간을 보내기 좋고, 해변 앞 횟집 거리에서 물회나 회를 먹으면 반나절이 채워집니다. 무료이고 주차장도 넓어 동해안 권역의 출발점으로 삼기 알맞습니다.

가는 법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50번·700번 버스로 50분, 봉길리 정류장 하차. 자차는 봉길해변 주차장 무료.

가기 좋은 때
해돋이 시간이 최고이고, 낮에는 오전 빛이 바위를 정면으로 비춥니다.
함께 가면
감은사지가 차로 5분이고, 식사는 바로 앞 만수로회센터, 감포항·송대말등대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바다 위 바위섬이 왕릉. 해돋이가 유명하니 하루 묵고 새벽에 오면 최고예요. 봉길해변 주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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