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용두암·용담해안도로

제주 제주시 · 명소

명소자연·공원사진 명소역사·궁궐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섬에 도착해 가장 먼저 바다를 마주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용이 머리를 들고 승천하는 모습이라는 현무암 바위는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그 앞으로 펼쳐진 검은 바위 해안과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가 제주에 왔다는 실감을 줍니다. 바위 아래에는 해녀들이 그날 잡은 소라와 멍게를 즉석에서 손질해 파는 좌판이 있는데, 값은 그때그때 다르니 앉기 전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진짜 매력은 여기서 이어지는 용담해안도로입니다. 활주로 끝자락을 따라 카페와 횟집이 늘어서 있어 창가 자리에 앉으면 붉게 물드는 수평선과 낮게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받기 전이나 반납 직전에 남는 두어 시간을 채우기에도 알맞은 코스입니다.

가는 법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이며 용두암 공영주차장이 넓은 편입니다. 버스로는 공항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용두암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앞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질 무렵과 비행기가 잦은 늦은 오후, 바람이 순한 봄가을이 가장 편합니다.
함께 가면
이호테우해변, 동문시장·야시장, 올래국수 본점이 모두 차로 15분 안쪽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공항에서 10분. 렌터카 인수 전후 첫 코스로 딱 좋고, 해안도로 카페들은 노을 시간에 창가를 노리세요.

제주시의 다른 장소

제주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