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가든
제주 성읍·교래 · 식사
교래리 토종닭 마을을 대표하는 집으로, 제주에서 닭 요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습니다. 주문하면 샤브샤브부터 시작합니다. 얇게 저민 생닭을 끓는 육수에 살짝 담갔다 건져 먹고, 이어서 남은 고기를 양념에 볶아 주며, 마지막에는 그 국물에 녹두를 넣어 죽을 끓여 냅니다.
한 마리로 세 가지 요리가 순서대로 나오는 코스라 식사 시간이 한 시간 반쯤 걸리고, 인원은 서넛일 때 양도 진행도 가장 알맞습니다. 직원이 조리 과정을 봐 주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려니숲길이나 산굼부리를 걷고 난 뒤 든든하게 먹기 좋은 자리이고, 주말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기니 전화로 미리 자리를 잡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닭 한 마리를 코스로 나눠 먹는 구조라 둘이 가면 양이 많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인원을 고려해 주문하세요.
가는 법
제주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조천읍 교래리에 있고 주차장이 넓습니다. 번영로를 타고 산굼부리 방면으로 가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숲길이나 오름을 걷고 난 뒤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 주말에는 미리 전화하세요.
- 함께 가면
-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말로, 여누카페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교래 토종닭 마을의 대표 집. 샤브샤브에서 볶음, 녹두죽까지 순서대로 나오는 코스라 3~4명이 딱.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