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제주 성읍·교래 · 카페
교래 목장 옆에 자리한 카페로, 창밖으로 말이 풀을 뜯는 풍경이 그대로 보입니다. 카페 옆에 마련된 공간에서 당근을 사서 말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럽게 내미는 법을 알려 주니 어린아이도 무리 없이 해 볼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와 우유 계열, 제주 재료를 쓴 음료가 주로 나가고 디저트를 곁들여 앉아 있기 좋습니다. 실내가 넓고 통창이라 답답하지 않으며,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 날이 좋으면 밖에 앉는 손님이 많습니다. 사려니숲길이나 산굼부리를 걷고 난 뒤 아이가 지쳤을 때 분위기를 바꿔 주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먹이주기 체험 운영 여부와 시간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도착해서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가는 법
제주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조천읍 교래리 목장 인근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고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가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말이 밖에 나와 있는 낮 시간대, 날이 맑은 봄가을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성미가든, 도리골토종닭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교래 목장 옆 카페. 말 먹이주기 체험이 붙어 있어 아이와 쉬어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