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당
제주 한라산·새별오름 · 카페
새별오름 바로 앞에 자리한 큰 규모의 카페입니다. 통유리 너머로 오름의 부드러운 능선이 그대로 들어와, 자리에 앉는 순간 창이 곧 액자가 됩니다. 한라봉이나 말차를 쓴 음료와 직접 구운 빵이 있고, 실내가 층으로 나뉘어 있어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야외 잔디 쪽에는 오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늘 있습니다. 가을 억새철이면 오름 전체가 은빛으로 흔들리는데, 정상까지 오를 체력이 안 되거나 바람이 너무 셀 때 여기 앉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반대로 오름을 다 오르고 내려와 다리를 쉬게 하는 자리로도 좋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차를 대기 편한 것도 장점입니다. 해가 진 뒤에는 실내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또 한 번 달라집니다.
가는 법
새별오름 주차장에서 차로 2분, 평화로에서 바로 진입합니다. 전용 주차장이 넓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름 억새가 빛을 받는 늦은 오후, 특히 10~11월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새별오름이 바로 앞이고 아르떼뮤지엄 제주가 차로 10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새별오름 바로 앞 대형 카페. 통창 너머로 오름 능선이 그대로 들어와 억새철엔 오르기 전후로 들르는 사람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