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옥원조고등어쌈밥 애월본점
제주 제주시 · 식사
공항에서 애월로 빠지는 길목에 있어 제주 첫 점심으로 많이 찾는 향토 밥집입니다. 간판 메뉴인 고등어쌈밥은 자작하게 조린 고등어 한 마리가 무와 함께 나오고, 상추와 깻잎, 배추쌈이 계속 리필되는 구성입니다. 살을 발라 쌈에 올리고 조림 국물을 한 숟갈 끼얹어 먹으면 밥 한 공기가 금방 비고, 비린내가 거의 없어 생선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곧잘 먹습니다.
고등어가 부담스러우면 갈치조림이나 성게미역국을 곁들여도 좋고, 인원이 많다면 섞어 시켜 나눠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좌식과 입식 자리가 함께 있어 부모님과 가기에도 무리가 없고, 주차장이 넓어 렌터카 여행자에게 편합니다. 조림 국물이 짭짤한 편이라 밥을 넉넉히 시키게 되고,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마무리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가는 법
제주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애월읍 하귀 방면에 있습니다. 식당 전용 주차장이 넓고 일주서로 202번 버스도 인근을 지납니다.
- 가기 좋은 때
- 공항 도착 직후 점심이나 애월 일정을 마친 저녁 시간대가 동선상 자연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한담해안산책로·애월 카페거리, 이호테우해변, 우무와 이어 서쪽 일정으로 묶으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공항에서 애월 가는 길목. 고등어조림에 쌈채소가 계속 리필돼 부모님과 아이 모두 만족하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