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네
전주 서학동·전주천·효자 · 카페
서학동 초입의 디저트 카페로, 한옥마을의 소란에서 한 발 떨어져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떠올리게 되는 곳입니다. 케이크와 구움과자,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이 단정하고 좌석 간격이 넉넉해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은 시간대에는 디저트 사진이 잘 나오고, 혼자 책을 읽거나 둘이 조용히 이야기하기에 알맞은 분위기입니다.
서학동예술마을 골목을 돌다 다리가 아플 때 중간 기착지로 삼기 좋고, 남천교를 건너면 바로 한옥마을이라 동선을 잇기도 편합니다. 인기 메뉴는 이른 오후에 소진되기도 하니 꼭 먹고 싶은 디저트가 있다면 일찍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노트북을 펴거나 일기를 쓰기에도 적당합니다.
계절 메뉴가 따로 나오는 시기도 있습니다.
가는 법
남천교를 건너 서학동 초입에 있으며 한옥마을에서 도보 12분입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빛이 좋은 이른 오후가 좋고 평일이 특히 조용합니다.
- 함께 가면
- 서학동예술마을과 잇애니띵, 남천교·청연루가 걸어서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서학동 초입 디저트 카페. 한옥마을 인파를 피해 조용히 쉬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