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 라면·편의점 피크닉
서울 여의도·한강 · 식사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서 즉석 조리기에 끓여 먹고 돗자리를 펴는, 서울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즐기는 강변 피크닉 방식입니다. 조리기에 컵라면이나 봉지 라면을 넣고 동전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3분 만에 완성되고, 김밥이나 치킨을 곁들이면 한 끼가 됩니다.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거나 잔디로 가져가 강을 보며 먹는데,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추면 노을과 함께여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돗자리와 등받이 의자는 근처 대여점에서 빌릴 수 있고 배달 음식도 지정 장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쓰레기는 분리 배출함에 버리거나 되가져가야 하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어려우니 날씨를 보고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밤에는 모기가 있으니 가벼운 긴팔이나 기피제를 챙기면 훨씬 편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한강공원으로 나오면 편의점과 라면 조리기가 바로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무렵부터 밤 사이, 선선한 봄가을과 여름밤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여의도 한강공원과 한강 유람선, 더현대 서울이 바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한강 편의점 즉석라면 + 돗자리. 날씨 좋은 날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