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커스테이블
서울 용산·이태원·한남 · 카페
녹사평 언덕 초입에 있는 독일식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유행하는 화려한 디저트 대신 프레첼과 사워도우, 호밀빵처럼 기본에 충실한 빵을 굽는 곳이라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찍부터 모입니다.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한 빵에 버터나 수프를 곁들이면 가벼운 한 끼가 되고, 샌드위치와 소시지 요리도 있어 점심으로도 충분합니다.
커피는 진한 편이라 빵의 신맛과 균형이 맞습니다. 창이 크고 천장이 높아 아침 햇빛이 잘 들며, 혼자 책을 읽거나 여행 일정을 정리하기에 방해받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빵은 종류별로 하나둘씩 구워 내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 진열대 구성이 달라지고, 늦은 오후에는 남은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포장해 가는 손님이 많아 자리는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가는 법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며 경리단길 입구와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빵이 가장 많이 나와 있는 오전 시간대를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이태원·경리단길과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멀지 않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프레첼과 사워도우가 대표. 아침 일찍 열어 이른 시간에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