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종로·북촌 · 전시·박물관
서울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시립 박물관으로, 상설 전시가 무료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조선의 한양에서 근대 경성, 현대 서울로 이어지는 흐름을 유물과 사진, 모형으로 보여주는데 특히 도시 전체를 축소한 대형 모형 앞에서는 어른들이 더 오래 머뭅니다. 옛 전차와 살림살이, 간판 같은 생활 자료가 많아 부모님 세대는 기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낯선 물건을 구경하는 식으로 서로 다르게 즐기게 됩니다.
건물 앞마당에 전시된 옛 전차도 인기 있는 사진 지점입니다. 기획 전시는 유료인 경우가 있고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규모가 부담스럽지 않아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도보 8분,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에서는 약 5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 낮처럼 실내가 필요한 시간대에 특히 요긴합니다.
- 함께 가면
- 경복궁과 광화문광장·청계천, 덕수궁 돌담길·정동이 걸어서 이어지는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무료. 옛 서울 모형이 아이·어르신 모두에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