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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서울 종로·북촌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카페·감성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기와지붕이 언덕을 따라 층층이 얹힌 골목으로, 조선시대 관료들이 살던 동네가 지금도 주거지로 남아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북촌 8경 구간은 가회동 31번지 일대의 좁은 오르막인데, 골목 끝에서 뒤를 돌아보면 한옥 지붕 너머로 남산타워가 겹쳐 보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담장 사이사이에 공방과 전통 찻집,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숨어 있어 기웃거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람이 사는 집들이라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는 소음을 조심해야 하고, 일부 구간은 통행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경사가 꽤 있어 굽 있는 신발은 피하시고, 여름에는 그늘이 적으니 물을 챙기세요. 골목을 다 걷고 나면 삼청동 방향으로 내려가며 카페에 앉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북촌문화센터를 거쳐 오르막으로 도보 8분 정도이며, 종로02번 마을버스를 타면 언덕 위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관광객이 몰리기 전인 평일 오전 9시 전후가 가장 조용하고, 가을 맑은 날 오후의 빛이 한옥 지붕과 잘 어울립니다.
함께 가면
삼청동 카페거리와 경복궁, 카페 어니언 안국이 도보 거리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북촌 8경 골목은 주민 거주지라 조용히. 오르막이 있어 편한 신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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