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남산
서울 명동·남산 · 야경
남산 정상에 선 전파탑이자 서울을 상징하는 전망대입니다. 산 아래에서 케이블카를 타거나 순환버스로 오르는 방법, 남산공원 산책로를 40분쯤 걸어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 체력과 시간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정상 광장에서는 표를 사지 않아도 도심이 내려다보이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유리창을 따라 방위별로 서울 전경이 펼쳐집니다.
난간을 가득 채운 자물쇠는 오랜 기념 촬영 지점이고, 해 질 무렵에 올라가면 낮 풍경과 노을, 불이 켜진 야경을 한자리에서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 입장료와 케이블카 요금은 별도이며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상 바람이 아래보다 차가우니 봄가을에도 겉옷을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내려올 때 남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계절마다 다른 숲길을 만날 수 있어 올라갈 때와는 다른 여행이 됩니다.
가는 법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도보 10분이며, 충무로역과 서울역 등에서 남산 순환버스 01번을 타면 정상 근처까지 오릅니다.
- 가기 좋은 때
- 일몰 40분 전 도착이 가장 알차고, 공기가 맑은 가을과 겨울에 시야가 멀리까지 트입니다.
- 함께 가면
- 명동 거리와 남산골한옥마을, 101번지남산돈까스가 산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케이블카 또는 남산 순환버스 01번. 해질녘에 올라가면 낮·밤 야경을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