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
서울 명동·남산 · 쇼핑
화장품 가게와 의류 매장, 환전소가 밀집한 서울의 대표 쇼핑 거리입니다. 대로 양쪽으로 브랜드 매장이 늘어서 있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식당과 카페가 나옵니다. 이 거리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진 뒤인데, 오후 다섯 시쯤부터 길 한가운데에 포장마차형 노점이 줄지어 서면서 회오리감자와 계란빵, 랍스터 치즈구이 같은 길거리 음식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노점은 대체로 카드 결제가 되지만 현금을 조금 챙기면 편하고, 가격표를 확인하고 주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외국인 여행자가 많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가 통하는 가게가 흔합니다. 면세점과 백화점이 가까워 쇼핑을 한곳에 몰아서 끝내기에도 적당하며,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몹시 많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나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바로 거리로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점이 모두 문을 여는 저녁 6시 이후가 가장 활기차고, 한적하게 쇼핑만 하려면 평일 오전이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명동성당과 N서울타워·남산, 명동교자 본점이 모두 걸어서 10분 안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길거리 음식 노점은 저녁 5시 이후가 풍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