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통 성수
서울 성수·서울숲 · 카페
노출 콘크리트와 낮은 조명으로 분위기를 만든 성수동의 카페입니다. 장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료의 질감만 남긴 공간이라 사진이 차분하게 나오고, 음악 소리가 크지 않아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커피와 함께 내는 디저트가 단정하게 구성되어 있고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편입니다.
좌석 간격이 넓지 않아 붐빌 때는 옆자리 이야기가 들릴 수 있고, 주말 오후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성수동 골목 안쪽에 있어 처음 가면 지나치기 쉬우니 지도를 보고 찾아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용히 앉아 쉬려는 목적이라면 평일 낮이 가장 잘 맞고, 음료 가격은 성수 평균 수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를 돌다가 사람에 지쳤을 때 잠시 숨을 고르는 자리로 쓰기에도 적당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이면 닿고, 연무장길에서 남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가장 조용하고, 비 오는 날 분위기가 특히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성수동 연무장길과 어니언 성수, 소문난성수감자탕이 근처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콘크리트 감성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