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서울 성수·서울숲 · 공원·자연

경마장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으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숲과 물, 동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드문 공간입니다. 문화예술공원의 넓은 잔디밭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쉬는 사람이 많고, 생태숲 구역에는 꽃사슴이 방사되어 있어 울타리 너머로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튤립과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계절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곤충식물원과 나비정원 같은 실내 시설이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동선을 짜기 쉽고, 공원 북쪽 끝에서 보행교를 건너면 한강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자전거를 빌려 돌 수도 있고 규모가 넓으니 지도를 한 번 보고 방향을 정하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주말에는 돗자리 자리가 일찍 차니 아침에 움직이시는 편이 좋고, 공원 안 매점과 화장실이 곳곳에 있어 아이와 함께여도 걱정이 적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나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에서 10분이면 공원 입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튤립이 피는 4월과 은행나무가 물드는 11월 초, 시간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성수동 연무장길과 블루보틀 성수, 뚝섬한강공원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사슴 방사장, 봄 튤립·가을 은행나무길.
이 장소가 들어간 추천 코스
아이와 가족이 가는 서울 2박 3일 코스 — 여의도·한강 → 잠실·송파 → 성수·서울숲 · 장소 16곳 · 1인 약 26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