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서울 성수·서울숲 · 공원·자연
한강공원 가운데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잘 갖춰진 구간입니다. 강변으로 나가면 잔디밭과 벤치, 매점이 줄지어 있고 여름에는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이 운영됩니다. 상징처럼 서 있는 자벌레 모양의 건물은 전망 공간이자 문화 시설로 쓰이는데, 안으로 들어가 유리창 너머로 강을 내려다보면 바람을 피하며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다리 조명이 물에 비치고 잔디밭 곳곳에 돗자리를 편 사람들이 모여 여름밤 특유의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편의점에서 라면과 맥주를 사서 강가에 앉는 것이 가장 흔한 즐기는 방법이고, 자전거 도로를 따라 서울숲이나 잠실 방향으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니 겉옷을 챙기세요.
성수나 건대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 내려와 마무리하는 동선이 자연스럽고, 돗자리와 등받이 의자는 근처 대여점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또는 3번 출구에서 바로 한강공원으로 연결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여름 저녁과 밤이 가장 활기차고, 봄가을에는 낮 피크닉도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서울숲과 건대 커먼그라운드, 성수동 연무장길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자벌레 전망대, 여름밤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