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종로·북촌 · 전시·박물관
경복궁 동쪽 옛 기무사 터에 들어선 미술관으로, 현대미술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건물 자체가 산책하기 좋게 지어졌습니다. 전시동 여섯 곳이 지하 통로와 마당으로 연결되어 있어 동선이 순환하고, 중정과 옥상에서는 종친부 건물과 북악산이 함께 보입니다. 국내 작가 기획전과 해외 대형전이 번갈아 열리고 영상 작품 상영관, 아트 도서관, 미술관 상점도 갖춰져 있어 두 시간 정도는 금방 지나갑니다.
관람료는 전시에 따라 다르고 특정 요일 야간이나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로 개방하는 운영이 있어 왔는데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비 오는 날 종로 일정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가는 법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지나 약 10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후가 한산하고, 기획전 교체 직후보다는 전시가 안정된 중반 시기가 관람하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경복궁과 삼청동 카페거리, 북촌한옥마을이 걸어서 이어지는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비 오는 날 대안 1순위. 경복궁 바로 옆이라 묶기 좋아요.
- 예약
- 무료·현장 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