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이태원·한남 · 전시·박물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상설전시관 관람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반나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까지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1층 전시를 따라가면 한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잡히고, 위층에는 도자기와 불교 조각, 아시아 각국의 유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공간은 반가사유상 두 점을 어두운 방에 나란히 놓은 사유의 방으로, 조명과 동선을 공들여 만들어 놓아 잠시 말을 잃게 됩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체험 위주라 인기가 높고 회차별 예약이 필요합니다. 박물관 앞 거울못과 뒤편 정원은 산책만 해도 좋고, 규모가 커서 다 보려면 하루가 모자라니 보고 싶은 구역을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내부에 식당과 카페, 물품보관함이 있어 짐이 있어도 관람에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도보 5분이면 입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이 가장 한산하고, 비 오는 날 대안으로도 가장 안정적입니다. 월요일에도 문을 열고 수요일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운영합니다.
- 함께 가면
- 전쟁기념관과 용산 아이파크몰·CGV, 이태원·경리단길이 같은 권역 안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무료. 사유의 방 필수, 어린이박물관은 별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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