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서울 용산·이태원·한남 · 식사
용산역 뒤편 삼각지 일대에 새로 형성된 식당 골목으로, 몇 해 사이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이름이 알려진 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래된 저층 건물 사이에 태국 음식점과 이자카야, 베트남 쌀국수집, 와인바, 베이커리가 들어서 있어 한 골목 안에서 나라를 옮겨 다니는 느낌이 납니다. 가게 규모가 작은 곳이 많아 저녁에는 대부분 대기가 생기고 예약을 받지 않는 집도 있어, 이름을 올려 두고 근처를 걷다 오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점심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골목 분위기가 젊은 편이고 술을 곁들이는 자리가 많아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이른 시간이 좋습니다. 가게가 자주 바뀌는 동네라 목적지를 정해 두었다면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대는 중간 이상입니다.
가는 법
지하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나 1호선 용산역에서 도보 10분 안팎이면 골목에 닿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기가 적은 평일 점심이나 저녁 6시 이전이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노들섬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용산역 뒤 신흥 맛집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