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마리나 요트투어
여수 소호·웅천 · 놀이·체험
웅천 마리나에 정박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체험입니다. 항구를 빠져나가 앞바다를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일반적이고, 배 위에서 보는 여수는 육지에서 보던 모습과 완전히 다릅니다. 돛을 펴고 달리는 구간에서는 바람 소리와 물살이 그대로 느껴지고, 갑판에 앉아 있으면 속도감보다 시원함이 먼저 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는 해가 지는 무렵으로, 바다 위에서 노을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어 예약이 빨리 찹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인원이 모여야 출항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람이 강하거나 파도가 높은 날에는 결항될 수 있어 당일 확인이 필수이고, 배 위는 체감 온도가 낮아 겉옷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멀미가 있는 분은 출항 전에 약을 챙기고 갑판 쪽에 앉는 편이 덜 힘듭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인 이순신마리나에서 출항합니다. 마리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차로 가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드는 늦은 오후 출항이 가장 인기 있고, 바다가 잔잔한 봄과 가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소호동동다리와 마시베이커리 카페가 가깝고, 웅천친수공원도 걸어서 갈 만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선셋 타임이 가장 인기. 바람 부는 날은 결항될 수 있으니 당일 확인.
- 예약
- 요트투어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