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향
여수 소호·웅천 · 식사
웅천 신도시에 있는 고기집으로, 해산물 위주의 일정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떠올릴 만한 선택입니다. 여수에 왔으니 회와 게장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틀쯤 지내다 보면 의외로 구운 고기 한 점이 간절해지는데, 그때 가면 반가운 곳입니다. 숯불이나 불판에 구워 내는 방식에 기본 찬과 찌개가 따라 나오고, 아이가 있는 가족도 무난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 신도시라 식사 후 산책하거나 카페로 옮기기 쉽고, 소호동동다리나 웅천친수공원과 묶으면 저녁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자리가 차는 편이니 인원이 많다면 미리 연락해 보시고, 메뉴 구성과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기 굽는 냄새가 옷에 배기 쉬우니 다음 일정이 있다면 겉옷을 벗어 두세요.
반찬 구성은 그날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인 웅천 신도시 안에 있습니다. 상가 주변 주차 공간과 노상 주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시간대가 기본이고, 해산물에 물릴 만한 여행 둘째 날 이후에 특히 반갑습니다.
- 함께 가면
- 웅천친수공원과 소호동동다리가 가깝고, 마시베이커리 카페도 근처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웅천 신도시의 고기집. 해산물이 물릴 때 저녁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