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해운대·마린시티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경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부산 여행의 기준점 같은 해변입니다. 완만하게 휘어진 백사장 뒤로 마린시티와 엘시티의 고층 건물이 병풍처럼 서 있어서 바다와 도시가 한 화면에 담기는데, 이 풍경은 국내 다른 해변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여름 개장 기간에는 파라솔이 모래밭을 가득 메우고 밤에도 사람이 끊이지 않지만, 봄가을 평일 아침에는 조깅하는 주민과 갈매기뿐이라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집니다.

백사장만 걷는 것보다 동백섬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는 편을 현지에서는 더 쳐줍니다. 데크가 깔려 있어 신발이 젖지 않고 걷다 보면 누리마루와 광안대교가 차례로 나타납니다. 해가 진 뒤에는 구남로 상가 불빛과 해변 조명이 어우러져 밤 산책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가는 법

2호선 해운대역 3·5번 출구에서 구남로를 따라 도보 10분. 자차는 해변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되 성수기 주말에는 혼잡합니다.

가기 좋은 때
여름 개장 기간과 한적한 9~10월, 시간대는 이른 아침이나 조명이 켜지는 저녁.
함께 가면
동백섬·누리마루,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더베이101 야경을 묶으면 하루가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해운대역 5번 출구에서 구남로 따라 10분. 백사장보다 동백섬 쪽 해변 산책로가 걷기 좋아요.

해운대·마린시티의 다른 장소

부산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