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부산 해운대·마린시티 · 놀이·체험
옛 동해남부선 철길을 그대로 살려 만든 관광 열차입니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지나 송정까지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데, 창이 트인 개방형 좌석이라 파도 소리와 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같은 노선 위를 4인승 스카이캡슐이 공중으로 함께 달리는데 정원이 적어 주말에는 일찍 마감되므로 예매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요령은 미포에서 열차를 타고 청사포에서 내린 뒤 철길 아래 폐선 산책로를 따라 걸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걷는 구간이 완만하고 바다가 계속 따라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열차는 구간별로 타고 내리기 자유로운 방식이라 중간 정거장에서 카페에 들렀다 다시 타도 되고, 캡슐과 열차를 편도씩 나눠 이용하는 조합도 인기입니다.
요금과 운행 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지니 확인 후 출발하세요.
가는 법
2호선 해운대역이나 중동역에서 미포 정거장까지 도보 10~15분. 송정 방면은 동해선 송정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바다 색이 선명한 맑은 날 오전, 주말과 성수기에는 예매가 필요합니다.
- 함께 가면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달맞이길, 비비비당, 송정해수욕장이 노선 위에 나란히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미포에서 타서 청사포에서 내려 걸어 돌아오는 코스가 알차요. 스카이캡슐은 주말 매진이 잦아 예매 필수.
- 예약
- 해변열차·스카이캡슐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