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락더마켓
부산 광안리·수영 · 쇼핑
바닷가 창고 건물을 개조해 만든 대형 푸드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층마다 다른 가게들이 들어서 있고 가운데가 뻥 뚫린 계단식 좌석이 바다를 향해 놓여 있어,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사 와 한자리에 모여 나눠 먹는 구조입니다. 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통째로 보이기 때문에 날이 궂어도 야경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제 맥주와 해산물 안주, 베이커리와 디저트까지 성격이 다른 가게가 섞여 있어 일행의 취향이 갈려도 조율이 쉽습니다. 저녁 시간과 주말에는 바다가 보이는 계단석 자리 경쟁이 치열하니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자리부터 잡는 편이 좋습니다. 공연이나 행사가 열리는 날도 있어 방문 전에 일정을 살펴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가는 법
2호선 민락역에서 도보 15분 안팎,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안을 따라 걸어도 됩니다. 건물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깁니다.
- 가기 좋은 때
- 일몰 전후로 들어가 야경까지 이어 보는 저녁, 비 오는 날의 대안으로도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민락수변공원·광안대교 야경,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 산해횟집과 함께 저녁 코스로.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창고를 개조한 푸드홀. 광안대교 보이는 계단석에 앉아 맥주와 안주를 나눠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