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산해횟집
부산 광안리·수영 · 식사
민락동 회센터 건물 높은 층에 있는 횟집으로, 창밖으로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립니다. 부산에서 회를 먹는 방법은 시장에서 떠 와 초장집에 앉는 것과 이렇게 자리 잡힌 횟집에 들어가는 것 두 가지인데, 흥정이 부담스럽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후자가 마음이 편합니다. 모둠회를 시키면 밑반찬과 튀김, 해산물이 차례로 나오고 마무리로 매운탕이나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창가 자리는 수가 정해져 있어 해 질 무렵 시간대는 예약하지 않으면 잡기 어렵습니다. 제철에 따라 추천 어종이 달라지니 주문할 때 그날 좋은 생선을 물어보는 편이 낫고, 가격은 어종과 인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수변공원이라 산책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가는 법
2호선 민락역에서 도보 10분 안팎, 민락수변공원 바로 옆 회센터 건물입니다.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는 시간에 맞춘 저녁, 창가 자리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 함께 가면
- 민락수변공원·광안대교 야경, 밀락더마켓, 광안리해수욕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민락 회센터 풍경타워 8층, 창밖이 광안대교. 해 질 무렵 자리는 예약해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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