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장
부산 서면·전포·부산진 · 쇼핑
부산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관광객보다 장을 보러 온 주민이 훨씬 많은 곳입니다. 청과와 수산, 정육과 반찬가게가 구역별로 나뉘어 있고 인삼과 건어물을 파는 골목은 따로 모여 있어 선물을 고르기 좋습니다. 관광지화된 시장과 달리 흥정과 덤이 오가는 장면이 그대로 남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큽니다.
시장 안쪽 먹자골목에는 국수와 팥죽, 비빔밥을 파는 노포가 있어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값이 저렴해 부담이 없습니다. 활기를 보려면 오전에 가시는 편이 좋고 오후 늦게는 문을 닫는 점포가 생깁니다. 바닥이 젖어 있는 구간이 있으니 신발은 편한 것으로 고르시고, 작은 점포는 현금을 받는 곳이 많아 조금 준비하시면 계산이 매끄럽습니다.
가는 법
1호선 부전역과 서면역 사이에 있어 두 역 모두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차로 갈 경우 주변 도로가 좁고 혼잡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건이 가장 많은 오전, 휴무일이 정해져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 함께 가면
- 부산시민공원, 서면 젊음의거리·서면지하상가, 송정3대국밥이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부산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오전에 가야 활기가 있고 인삼·건어물 골목이 부모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