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툇마루
강릉 경포·초당 · 카페
초당 순두부 골목 한쪽에 자리한 한옥 카페로, 흑임자 라떼와 흑임자 크림이 올라간 디저트로 강릉 카페 붐을 이끈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낮은 툇마루에 앉아 마당을 바라보며 마시는 구조라 이름 그대로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한 편안함이 있고, 순두부 골목과 어울리는 두부 디저트도 있어 식사 뒤 후식 코스로 자주 묶입니다. 워낙 인기라 주말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골목을 산책하다 돌아오는 방식으로 이용하는 편이 좋고, 평일 오전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좌석이 좁고 마당이 넓지 않아 아이가 뛰어놀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연인이나 친구끼리 사진을 남기기엔 그만입니다. 중앙시장 안에도 분점이 있으니 초당에서 대기가 너무 길면 시내에서 들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는 법
초당 정류장에서 도보 5분, 허난설헌 기념공원 옆. 골목 주차가 어려워 공원 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 순두부 점심 뒤 후식 시간.
- 함께 가면
-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함께.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흑임자 라떼로 유명한 초당 카페. 주말엔 웨이팅이 있으니 순두부 식사 전에 이름을 올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