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오죽헌

강릉 경포·초당 · 명소

명소역사·궁궐야외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자 어머니 신사임당이 살았던 조선 전기 살림집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건축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름의 유래가 된 검은 줄기의 대나무 오죽이 담장 안에 자라고, 마당에는 600년 가까이 된 배롱나무와 매화나무가 있어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몽룡실이라 불리는 방에서 율곡이 태어났다고 전해지고, 옆에는 율곡기념관과 강릉시립박물관이 함께 있어 유물과 강릉의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부지가 넓지 않아 한 시간이면 천천히 돌아볼 수 있고, 오천 원권과 오만 원권 지폐의 모델이 된 두 인물의 흔적을 찾는 재미가 있어 부모님과 함께 가면 특히 좋아하십니다. 관람 뒤에는 선교장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라 고택 두 곳을 묶어 오전 코스로 잡으면 알찹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300번대 버스로 오죽헌 정류장 하차. 무료 주차장 있음.

가기 좋은 때
봄 매화와 여름 배롱나무꽃 시기, 오전이 한산합니다.
함께 가면
선교장,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경포대·경포호 둘레길과 함께 오전 코스로.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생가. 검은 대나무 오죽과 600년 된 배롱나무를 찾아보세요.

경포·초당의 다른 장소

강릉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