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정동진·심곡 · 놀이·체험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바닷가를 따라 놓인 옛 철길을 페달을 밟아 달리는 레일바이크입니다. 왕복 5km 남짓한 코스로 한 시간 정도 걸리고, 한쪽으로는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다른 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이어져 강원도 레일바이크 가운데서도 풍경이 좋기로 손꼽힙니다. 2인승과 4인승이 있어 연인, 친구, 가족 누구와 가도 좋고 페달이 무겁지 않아 초등학생도 함께 밟을 수 있습니다. 주말과 여름 성수기, 연말연시에는 매진이 잦으니 온라인으로 시간대를 미리 예매하시고, 바람이 세니 모자보다는 겉옷을 챙기세요.
요금은 대당 2~3만 원대(변동 가능)입니다. 정동진역에서 내려 레일바이크를 타고, 모래시계공원까지 걷고, 순두부로 점심을 먹는 흐름이 정동진 반나절 코스의 정석입니다. 비가 오면 우비를 나눠주지만 강풍 시에는 운행이 중단됩니다.
가는 법
정동진역 바로 옆 승강장. 역 앞 공영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오전 첫 회차가 한산하고 빛이 좋습니다. 주말은 예매 필수.
- 함께 가면
- 정동진역·정동진해변, 카페 프루스트, 모래시계공원·정동진시간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정동진역에서 바닷가 옛 철길을 왕복 5km. 주말·성수기는 온라인 예매가 안전해요.
- 예약
- 레일바이크 예매